봄은 오고
봄(春)은 봄(見), 수런대는
봄 누드 쇼 막 오른다
은밀한 봉함 풀어
은닉 자산 공개하며
오랫동안 기다린 끝
오붓하게 보여준다
고마워 명지바람이
고혹 자태 안고 춘다
봄은 오고
봄(春)은 봄(見), 수런대는
봄 누드 쇼 막 오른다
은밀한 봉함 풀어
은닉 자산 공개하며
오랫동안 기다린 끝
오붓하게 보여준다
고마워 명지바람이
고혹 자태 안고 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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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21 |
31 | 시 | 알래스카에 내리는 눈 | 동아줄 김태수 | 2012.02.09 | 561 |
30 | 시 | 눈꽃 세상 피우기 위해 | 동아줄 김태수 | 2012.02.02 | 552 |
29 | 시 | 새 봄빛 | 동아줄 | 2012.06.13 | 519 |
28 | 시 | 주객전도 | 동아줄 | 2012.03.29 | 515 |
27 | 행시 | 발가락 양말 | 동아줄 | 2012.04.18 | 507 |
26 | 시 | Salmon caught by fishing pole | 동아줄 김태수 | 2012.02.14 | 507 |
25 | 시 | 라면 | 김태수 | 2011.12.05 | 502 |
24 | 시 | 나이테 | 김태수 | 2011.12.05 | 486 |
23 | 시 | 자작나무 서 있는 도심 냇가[미주문학 12년 여름호] | 동아줄 | 2012.07.24 | 480 |
22 | 시 | 춘정 | 동아줄 | 2012.05.15 | 477 |
21 | 시 | 부정 | 동아줄 | 2012.04.07 | 463 |
20 | 시 | 새봄이다 | 동아줄 | 2012.04.25 | 456 |
19 | 시 | 콩나물 | 동아줄 | 2012.05.31 | 454 |
18 | 시 | 시작 연습[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1.12.05 | 424 |
17 | 행시 | 너와 내가 | 동아줄 | 2013.04.27 | 416 |
16 | 행시 | 제일회 재미수필 에세이 데이[퓨전수필 13년 겨울호] | 동아줄 김태수 | 2013.12.01 | 407 |
15 | 시 | 달님에게 하는 사랑고백[맑은누리 14년 여름호] | 동아줄 | 2014.06.23 | 404 |
14 | 시 | 8월 더위와 어머니 | 동아줄 | 2012.09.06 | 399 |
13 | 행시 | 이상기온[퓨전수필 13년 봄호] | 동아줄 | 2013.03.25 | 384 |
12 | 행시 | 봄꽃 만발[맑은누리문학 14년 신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3.05.07 | 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