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오고
봄(春)은 봄(見), 수런대는
봄 누드 쇼 막 오른다
은밀한 봉함 풀어
은닉 자산 공개하며
오랫동안 기다린 끝
오붓하게 보여준다
고마워 명지바람이
고혹 자태 안고 춘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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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행시 |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5행시 부문) | 동아줄 김태수 | 2017.07.07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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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시 | 가로등[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2.02.23 | 612 |
| 4 | 시 | Salmon caught by fishing pole | 동아줄 김태수 | 2012.02.14 | 507 |
| 3 | 시 | Paper Coffee cup | 동아줄 김태수 | 2011.12.26 | 736 |
| 2 | 시 | Love for the wild flowers by the wind (바람의 들꽃 사랑) | 동아줄 김태수 | 2011.12.09 | 675 |
| 1 | 시 | 8월 더위와 어머니 | 동아줄 | 2012.09.06 | 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