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발
구부려 넋을 잃고
구경한 축구경기
월등한 실력 차이
월커덕 치민 감정
의젓잖은 행동거지
의자에 앉혀놓고
민춤한 마음 달래
민들레 홀씨 되어
낯선 곳 달려가 본다
낯빛 환한 하늘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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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34 |
11 | 시 | 이상은 현실 사이로 흐른다[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1.12.05 | 586 |
10 | 시 | 자강불식(自强不息) | 동아줄 김태수 | 2012.01.21 | 618 |
9 | 시 | 자작나무 서 있는 도심 냇가[미주문학 12년 여름호] | 동아줄 | 2012.07.24 | 481 |
8 | 행시 | 제일회 재미수필 에세이 데이[퓨전수필 13년 겨울호] | 동아줄 김태수 | 2013.12.01 | 408 |
7 | 시 | 주객전도 | 동아줄 | 2012.03.29 | 518 |
6 | 행시 | 중심고을/고운 누리 | 동아줄 | 2013.01.22 | 616 |
5 | 시 | 춘정 | 동아줄 | 2012.05.15 | 478 |
4 | 시 | 커피 종이컵[미주문학 신인상, 11년 가을호] | 동아줄 | 2011.12.05 | 850 |
3 | 시 | 콩나물 | 동아줄 | 2012.05.31 | 460 |
» | 행시 | 탁발 | 동아줄 김태수 | 2014.01.03 | 240 |
1 | 행시 | 한솔 | 동아줄 김태수 | 2016.05.14 |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