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혁명
변하지 않던 세상 여린 눈이 바꿔놓네
한때는 비로 와서 시린 가슴 적시더니
환한 눈 그림자조차 빛으로 와 밝히네
명예혁명
변하지 않던 세상 여린 눈이 바꿔놓네
한때는 비로 와서 시린 가슴 적시더니
환한 눈 그림자조차 빛으로 와 밝히네
김태수 약력
간판을 바꾼다고
엄마둥이[현대문학사조 2016 가을호]
영정 사진[맑은누리 2016 여름호]
꿈의 조약돌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욕심[맑은누리 2016 여름호]
대통령 선거
광복절[2016년 여름호,현대문학사조]
세월호 진도침몰참사
눈들의 모습[2017년 외지]
홀몸 노인[2015 샘터 10월호]
우륵샘
이타행
메르스 경고
해바라기
산거 도사
건전한 식생활
연[17년 5/26 토론토 중앙일보]
그대와 과일주를
지리산[뉴욕문학 24집,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