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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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시조 행시 | 나이테 | 동아줄 | 2013.02.25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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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시조 행시 | 폭풍은 지나가고[퓨전수필 12년 겨울호] | 동아줄 | 2012.12.17 | 414 |
2 | 시조 | 된서리[중부문예 12년 11월 24호] | 동아줄 | 2012.11.29 | 397 |
1 | 시조 | 지구의 감기 몸살 | 동아줄 | 2012.10.18 | 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