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by
동아줄 김태수
posted
Mar 0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명예혁명
변하지 않던 세상 여린 눈이 바꿔놓네
한때는 비로 와서 시린 가슴 적시더니
환한 눈 그림자조차 빛으로 와 밝히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콩나물[제17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맑은누리 2016 신년호0
동아줄 김태수
2015.08.28 07:30
토론토 중앙일보 5주년 축하 시조[토론토 중앙일보 17년 8/25]
동아줄 김태수
2017.08.27 04:52
퍼즐 맞추기다
동아줄 김태수
2017.10.12 08:07
폭풍은 지나가고[퓨전수필 12년 겨울호]
동아줄
2012.12.17 07:57
해바라기
동아줄 김태수
2017.04.12 08:30
홀몸 노인[2015 샘터 10월호]
동아줄 김태수
2015.10.20 12:39
1
2
3
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