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혁명
변하지 않던 세상 여린 눈이 바꿔놓네
한때는 비로 와서 시린 가슴 적시더니
환한 눈 그림자조차 빛으로 와 밝히네
명예혁명
변하지 않던 세상 여린 눈이 바꿔놓네
한때는 비로 와서 시린 가슴 적시더니
환한 눈 그림자조차 빛으로 와 밝히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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