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by
동아줄 김태수
posted
Mar 0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명예혁명
변하지 않던 세상 여린 눈이 바꿔놓네
한때는 비로 와서 시린 가슴 적시더니
환한 눈 그림자조차 빛으로 와 밝히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륵샘
동아줄 김태수
2017.05.26 13:01
욕심[맑은누리 2016 여름호]
동아줄 김태수
2016.07.02 06:07
영정 사진[맑은누리 2016 여름호]
동아줄 김태수
2016.07.02 05:55
연[17년 5/26 토론토 중앙일보]
taesookim
2017.06.06 06:17
엄마둥이[현대문학사조 2016 가을호]
동아줄 김태수
2016.08.12 06:10
얼터레이션, 삶을 마름질하다[미당문학 17년 상반기, 미주문학 17년 봄호]
4
동아줄 김태수
2017.02.01 04:29
알콩달콩
6
동아줄 김태수
2018.02.05 08:17
알래스카의 동지
2
동아줄 김태수
2017.12.17 08:38
알래스카의 5월
1
동아줄 김태수
2018.05.09 08:06
알래스카 겨울 까마귀
동아줄 김태수
2014.02.05 06:14
아침놀[제2회 맑은우리문학상 공모전 장려상]
동아줄 김태수
2013.12.05 04:00
아이문학닷컴
동아줄
2014.04.22 04:44
신춘문예[17년 문학의 봄 봄호]
3
동아줄 김태수
2017.01.25 04:53
시인들 삶이다[맑은누리 14년 여름호]
동아줄
2014.05.22 04:57
시심[샘터 13년 1월호]
동아줄
2012.12.27 04:33
세월호 진도침몰참사
동아줄 김태수
2015.05.06 04:15
샘터 시조 2016, 2월호/문학바라기, 겨우 살이
동아줄 김태수
2016.02.22 07:13
새해 인사
동아줄
2015.01.07 05:39
삶의 육하원칙[문학의 봄 2016년 봄호]
2
동아줄 김태수
2017.01.07 04:23
산거 도사
동아줄 김태수
2018.03.23 13:18
1
2
3
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