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박살난 돋움의 꿈 잠자던 바람(願) 품고
박차고 세상 나와 뭇칼질 다 당해도
민모습 바라보면서
민낯으로 웃어보고
내 삶에 뿌리 박고
내통한 질긴 인연
수수한 마음 뚫고
수시로 솟아 나와
염원의 거울 앞에서
염치없이 가꾼다
욕심
박살난 돋움의 꿈 잠자던 바람(願) 품고
박차고 세상 나와 뭇칼질 다 당해도
민모습 바라보면서
민낯으로 웃어보고
내 삶에 뿌리 박고
내통한 질긴 인연
수수한 마음 뚫고
수시로 솟아 나와
염원의 거울 앞에서
염치없이 가꾼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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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시조 | 2016년 11월 샘터시조[구두/김대식, 엄마둥이/김태수] | 동아줄 김태수 | 2016.10.14 | 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