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행시
꿈의 조약돌
by
동아줄 김태수
posted
Jun 28,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꿈의 조약돌
꿈 찾아 부서지며 굴러와 씻고 닦아
의젓한 산의 꿈을
조용히 펼쳐놓네
약약한 마음 다 닳아
돌부처가 되었네
Prev
나이테
나이테
2013.02.25
by
동아줄
그대와 과일주를
Next
그대와 과일주를
2017.07.17
by
동아줄 김태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람의 바람은 거꾸로 고향 숲에 머물고
동아줄 김태수
2017.10.03 04:12
빨랫줄
동아줄 김태수
2017.07.21 05:32
부모는
동아줄 김태수
2018.06.08 12:30
봄빛[2014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작]
동아줄
2014.07.09 04:38
봄비
동아줄
2013.05.24 05:25
봄 창에 기대어
동아줄 김태수
2014.03.22 05:01
바둑으로 본 19대 대선
2
동아줄 김태수
2017.05.07 08:54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동아줄 김태수
2017.03.01 09:44
메르스 경고
동아줄 김태수
2015.06.26 11:26
만두
동아줄 김태수
2018.07.06 06:07
된서리[중부문예 12년 11월 24호]
동아줄
2012.11.29 04:18
대통령 선거
동아줄 김태수
2017.05.01 08:04
당신의 뜻이라면
동아줄 김태수
2017.11.15 07:48
당면
동아줄
2013.07.11 11:00
눈들의 모습[2017년 외지]
동아줄 김태수
2017.03.20 04:59
낙엽[2016 미주문학 가을호][2016 현대문학사조 가을호]
동아줄
2014.11.13 04:10
나이테
동아줄
2013.02.25 10:00
꿈의 조약돌
동아줄 김태수
2016.06.28 04:47
그대와 과일주를
동아줄 김태수
2017.07.17 13:17
광복절[2016년 여름호,현대문학사조]
동아줄 김태수
2015.08.14 10:44
1
2
3
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