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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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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0Nov
    by 동아줄 김태수
    2015/11/10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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