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김태수 약력
간판을 바꾼다고
건전한 식생활
겸손[17년 문학의 봄 봄호, 2016년 향촌문학]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시조 행시)
광복절[2016년 여름호,현대문학사조]
꿈의 조약돌
나이테
낙엽[2016 미주문학 가을호][2016 현대문학사조 가을호]
대통령 선거
메르스 경고
봄 창에 기대어
봄비
봄빛[2014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작]
사람의 바람은 거꾸로 고향 숲에 머물고
산거 도사
새해 인사
세월호 진도침몰참사
시인들 삶이다[맑은누리 14년 여름호]
아이문학닷컴
아침놀[제2회 맑은우리문학상 공모전 장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