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김태수 약력
봄비
봄 창에 기대어
메르스 경고
대통령 선거
낙엽[2016 미주문학 가을호][2016 현대문학사조 가을호]
나이테
꿈의 조약돌
광복절[2016년 여름호,현대문학사조]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시조 행시)
겸손[17년 문학의 봄 봄호, 2016년 향촌문학]
건전한 식생활
간판을 바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