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김태수 약력
폭풍은 지나가고[퓨전수필 12년 겨울호]
나이테
봄비
육이오[낙동강세계평화문학대상 공모전 특별상]
낙엽[2016 미주문학 가을호][2016 현대문학사조 가을호]
봄 창에 기대어
봄빛[2014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작]
아이문학닷컴
아침놀[제2회 맑은우리문학상 공모전 장려상]
시인들 삶이다[맑은누리 14년 여름호]
알콩달콩
겸손[17년 문학의 봄 봄호, 2016년 향촌문학]
추석 명절
토론토 중앙일보 5주년 축하 시조[토론토 중앙일보 17년 8/25]
음식이 건강이다
사람의 바람은 거꾸로 고향 숲에 머물고
퍼즐 맞추기다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시조 행시)
새해 인사
좌선[뉴욕문학 24집,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