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행시
2015.05.06 04:15

세월호 진도침몰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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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도침몰참사

동아줄 김태수


월호 빼닮아서 침몰한 정부 신뢰  

컥한 분노 삭여 구조를 바랐는데

들갑 갈팡질팡에 눈물바다 이루고.

로를 바로 하려 큰 재난 일어났나

처에 드러나는 총체적 부정 난맥

착히 기다리라는 방송처럼 안 되길.

상식 선장 일행 승객 앞 탈출 웬말

으며 대기하다 물 잠긴 몽우리들

나운 파도와 싸워 물꽃을 꼭 피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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