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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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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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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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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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9 | |
159 | 시 |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 홍인숙 | 2004.08.02 | 922 |
158 | 시 |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 그레이스 | 2007.02.08 | 971 |
157 | 시 | 봄은.. | 홍인숙 | 2003.03.14 | 523 |
156 | 시 | 노을 | 홍인숙 | 2003.03.14 | 491 |
155 | 시 | 인연(1) | 홍인숙 | 2003.03.18 | 521 |
154 | 시 | 봄날의 희망 | 홍인숙 | 2003.03.18 | 533 |
153 | 시 | 꽃눈 (花雪) | 홍인숙 | 2003.04.08 | 560 |
152 | 시 | 부활의 노래 | 홍인숙 | 2003.04.19 | 872 |
151 | 시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4.26 | 569 |
150 | 시 | 자화상 | 홍인숙 | 2003.05.12 | 540 |
149 | 시 | 사랑의 간격 | 홍인숙 | 2003.05.12 | 569 |
148 | 시 | 어머니의 미소 | 홍인숙 | 2003.06.23 | 593 |
147 | 시 | 안개 자욱한 날에 | 홍인숙 | 2003.08.03 | 591 |
146 | 시 | 당신의 꽃이 되게 하소서 | 홍인숙 | 2003.08.07 | 941 |
145 | 시 | 가을이 오려나보다 | 홍인숙 | 2003.09.08 | 530 |
144 | 시 | 날개 | 홍인숙 | 2003.09.08 | 580 |
143 | 시 | 비밀 | 홍인숙 | 2003.11.05 | 483 |
142 | 시 | 삶의 뒷모습 <시와 시평> | 홍인숙 | 2003.11.05 | 549 |
141 | 시 | 그대 누구신가요 | 홍인숙 | 2003.11.05 | 494 |
140 | 시 | 문을 열며 | 홍인숙 | 2003.11.06 | 507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