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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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80 | |
139 | 시 | 꿈의 마술사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1016 |
138 | 시 | 존재의 숨바꼭질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181 |
137 | 시 | 삶과 풍선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219 |
136 | 시 |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 그레이스 | 2007.02.08 | 978 |
135 | 시 | 내일을 바라보며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036 |
134 | 시 | 불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115 |
133 | 시 | 늦여름 꽃 | 그레이스 | 2006.08.26 | 992 |
132 | 시 | 쓸쓸한 여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851 |
131 | 시 | 밤이 오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5.05 | 921 |
130 | 시 | 무료한 날의 오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6 | 985 |
129 | 시 | 무명 시인의 하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5 | 1354 |
128 | 시 | 인연 (2) | 그레이스 | 2006.03.23 | 941 |
127 | 시 | 밤비 | 그레이스 | 2006.03.18 | 874 |
» | 시 | 그리움에 대한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46 |
125 | 시 | 마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30 |
124 | 시 | 오수(午睡)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04 |
123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12 |
122 | 시 | 시를 보내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2 |
121 | 시 | 어떤 반란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7 |
120 | 시 | 길 위의 단상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