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홍인숙(Grace)
노을은 평안
삶의 갈피에서
잠시 소유하는 안식의 시간
태양이 제시한 일과를
점검하지 않고
묵묵히 안아 주는
용서와 침묵의 사랑
노을
홍인숙(Grace)
노을은 평안
삶의 갈피에서
잠시 소유하는 안식의 시간
태양이 제시한 일과를
점검하지 않고
묵묵히 안아 주는
용서와 침묵의 사랑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5 | |
159 | 시 | 꽃을 보는 마음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201 |
158 | 시 | 꽃을 피우는 사람들 | 홍인숙 | 2004.07.31 | 1011 |
157 | 시 | 꽃이 진 자리 | 홍인숙 | 2002.12.13 | 484 |
156 | 시 | 꿈의 마술사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1014 |
155 | 시 | 나그네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22 |
154 | 시 |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4 |
153 | 시 | 나목 裸木의 새 3 | 홍인숙(Grace) | 2016.12.03 | 172 |
152 | 시 | 나목(裸木)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741 |
151 | 시 | 나목(裸木)의 외침 | 홍인숙 | 2002.11.26 | 367 |
150 | 시 | 나무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605 |
149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56 |
148 | 시 | 나와 화해하다 8 | 홍인숙(Grace) | 2017.02.04 | 314 |
147 | 시 | 날개 | 홍인숙 | 2003.09.08 | 580 |
146 | 시 | 내 소망하는 것 3 | 홍인숙(Grace) | 2017.01.23 | 195 |
145 | 시 | 내 안에 가득찬 언어들 | 홍인숙(Grace) | 2016.11.01 | 78 |
144 | 시 | 내 안에 그대가 있다 | 홍인숙 | 2002.12.25 | 885 |
143 | 시 | 내 안의 바다 | 홍인숙(Grace) | 2010.02.01 | 682 |
142 | 시 |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 홍인숙 | 2004.08.02 | 922 |
141 | 시 | 내게 남은 날은 | 홍인숙 | 2003.01.21 | 473 |
140 | 시 | 내일은 맑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5 | 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