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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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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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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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7 | |
199 | 시 | 눈부신 봄날 8 | 홍인숙(Grace) | 2018.04.02 | 369 |
198 | 시 | 나와 화해하다 8 | 홍인숙(Grace) | 2017.02.04 | 327 |
197 | 시 | 아침의 창 5 | 홍인숙(Grace) | 2017.01.23 | 224 |
196 | 시 | 내 소망하는 것 3 | 홍인숙(Grace) | 2017.01.23 | 209 |
195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410 |
194 | 시 | 가을, 떠남의 계절 2 | 홍인숙(Grace) | 2016.12.03 | 205 |
193 | 시 | 나목 裸木의 새 3 | 홍인숙(Grace) | 2016.12.03 | 183 |
192 | 시 | 빙산 氷山 1 | 홍인숙(Grace) | 2016.12.03 | 97 |
191 | 시 | 까치 2 | 홍인숙(Grace) | 2016.12.03 | 158 |
190 | 시 | 흔적 / 드브로브닉 성벽에서 2 | 홍인숙(Grace) | 2016.11.27 | 161 |
189 | 시 | 흔적 / 크로아티아의 집시 2 | 홍인숙(Grace) | 2016.11.27 | 159 |
188 | 시 | 꽃을 보는 마음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206 |
187 | 시 | 사랑의 빛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135 |
186 | 시 | 이명 耳鳴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154 |
185 | 시 | 하늘 2 | 홍인숙(Grace) | 2016.11.21 | 127 |
184 | 시 | 비 오는 날 2 | 홍인숙(Grace) | 2016.11.21 | 224 |
183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Grace) | 2016.11.02 | 141 |
182 | 시 | 반 고흐의 해바라기 | 홍인숙(Grace) | 2016.11.02 | 75 |
181 | 시 | 가로등 | 홍인숙(Grace) | 2016.11.02 | 79 |
180 | 시 | 가끔은 우울하다. 그리고 외롭다 | 홍인숙(Grace) | 2016.11.02 | 84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