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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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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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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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179 | 시 | 꽃을 보는 마음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201 |
178 | 시 | 아침의 창 5 | 홍인숙(Grace) | 2017.01.23 | 210 |
177 | 시 | 사람과 사람들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217 |
176 | 시 | 비 오는 날 2 | 홍인숙(Grace) | 2016.11.21 | 222 |
175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Grace) | 2010.01.30 | 293 |
174 | 시 | 비상(飛翔)의 꿈 | 홍인숙 | 2002.12.02 | 294 |
173 | 시 | 나와 화해하다 8 | 홍인숙(Grace) | 2017.02.04 | 315 |
172 | 시 | 길 (2)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28 |
171 | 시 |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 홍인숙 | 2002.12.09 | 329 |
170 | 시 |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 홍인숙 | 2002.12.02 | 336 |
169 | 시 | 가을 엽서 | 홍인숙 | 2002.11.26 | 354 |
168 | 시 | 가을 그림자 | 홍인숙 | 2002.11.26 | 356 |
167 | 시 | 눈부신 봄날 8 | 홍인숙(Grace) | 2018.04.02 | 356 |
166 | 시 | 꽃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65 |
165 | 시 | 나목(裸木)의 외침 | 홍인숙 | 2002.11.26 | 367 |
164 | 시 | 겨울밤 | 홍인숙 | 2002.12.09 | 370 |
163 | 시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2.13 | 374 |
162 | 시 | 가을비 | 홍인숙 | 2002.12.09 | 375 |
161 | 시 |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 홍인숙 | 2002.11.13 | 378 |
160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79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