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홍인숙(Grace)
노을은 평안
삶의 갈피에서
잠시 소유하는 안식의 시간
태양이 제시한 일과를
점검하지 않고
묵묵히 안아 주는
용서와 침묵의 사랑
노을
홍인숙(Grace)
노을은 평안
삶의 갈피에서
잠시 소유하는 안식의 시간
태양이 제시한 일과를
점검하지 않고
묵묵히 안아 주는
용서와 침묵의 사랑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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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7 | |
159 | 시 |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 홍인숙 | 2002.12.09 | 328 |
158 | 시 | 어머니의 염원 | 홍인숙 | 2004.01.30 | 501 |
157 | 시 | 어머니의 미소 | 홍인숙 | 2003.06.23 | 593 |
156 | 시 | 어떤 전쟁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30 |
155 | 시 | 어떤 반란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2 |
154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19 |
153 | 시 | 어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8 | 509 |
152 | 시 | 양귀비꽃 | 홍인숙 | 2004.07.03 | 513 |
151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5 |
150 | 시 | 안개 자욱한 날에 | 홍인숙 | 2003.08.03 | 591 |
149 | 시 | 안개 속의 바다 | 홍인숙 | 2004.08.02 | 902 |
148 | 시 | 안개 속에서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191 |
147 | 시 | 아침의 창 5 | 홍인숙(Grace) | 2017.01.23 | 207 |
146 | 시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2.13 | 370 |
145 | 시 | 아버지의 단장(短杖) | 홍인숙 | 2003.12.01 | 580 |
144 | 시 | 아버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96 |
143 | 시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 | 그레이스 | 2010.10.07 | 1399 |
142 | 시 | 아름다운 만남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27 | 491 |
141 | 시 | 아름다운 눈물 | 홍인숙(Grace) | 2016.10.01 | 79 |
140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