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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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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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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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9 | |
179 | 시 | 꽃을 피우는 사람들 | 홍인숙 | 2004.07.31 | 1011 |
178 | 시 | 늦여름 꽃 | 그레이스 | 2006.08.26 | 988 |
177 | 시 | 해 저문 도시 | 그레이스 | 2010.02.01 | 987 |
176 | 시 | 무료한 날의 오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6 | 980 |
175 | 시 |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 그레이스 | 2007.02.08 | 971 |
174 | 시 | 하늘의 방(房) | 홍인숙(Grace) | 2010.02.01 | 965 |
173 | 시 | 행복이라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949 |
172 | 시 | 당신의 꽃이 되게 하소서 | 홍인숙 | 2003.08.07 | 941 |
171 | 시 | 인연 (2) | 그레이스 | 2006.03.23 | 936 |
170 | 시 |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 홍인숙 | 2004.08.02 | 922 |
169 | 시 | 밤이 오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5.05 | 916 |
168 | 시 | 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 2004.08.16 | 915 |
167 | 시 | 눈물 | 홍인숙(Grace) | 2004.10.16 | 906 |
166 | 시 | 슬픈 사람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904 |
165 | 시 | 안개 속의 바다 | 홍인숙 | 2004.08.02 | 902 |
164 | 시 | 작은 들꽃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896 |
163 | 시 | 행복한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30 | 894 |
162 | 시 | 기다림은 텔레파시 | 홍인숙(Grace) | 2004.10.16 | 893 |
161 | 시 | 내 안에 그대가 있다 | 홍인숙 | 2002.12.25 | 885 |
160 | 시 | 부활의 노래 | 홍인숙 | 2003.04.19 | 872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