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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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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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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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7 | |
99 | 시 | 부활의 노래 | 홍인숙 | 2003.04.19 | 871 |
98 | 시 | 봉선화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10 |
97 | 시 | 봄은.. | 홍인숙 | 2003.03.14 | 523 |
96 | 시 | 봄날의 희망 | 홍인숙 | 2003.03.18 | 533 |
95 | 시 | 봄 . 3 | 홍인숙 | 2004.03.12 | 499 |
94 | 시 | 봄 . 2 | 홍인숙 | 2004.02.17 | 485 |
93 | 시 | 봄 . 1 | 홍인숙 | 2004.02.17 | 571 |
92 | 시 | 밤이 오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5.05 | 916 |
91 | 시 | 밤비 | 그레이스 | 2006.03.18 | 871 |
90 | 시 | 밤 기차 | 그레이스 | 2010.02.01 | 1015 |
89 | 시 | 반 고흐의 해바라기 | 홍인숙(Grace) | 2016.11.02 | 69 |
88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Grace) | 2016.11.02 | 129 |
87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598 |
86 | 시 | 바다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4 | 497 |
85 | 시 | 바다가 하는 말 | 홍인숙(Grace) | 2004.10.16 | 664 |
84 | 시 | 문을 열며 | 홍인숙 | 2003.11.06 | 507 |
83 | 시 | 무명 시인의 하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5 | 1350 |
82 | 시 | 무료한 날의 오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6 | 980 |
81 | 시 | 목련꽃 약속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4.28 | 699 |
80 | 시 | 멀리 있는 사람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3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