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홍인숙(그레이스)
어둠은
기다림
희생
침묵
그리움을 맞기 위한
새 희망을 열기 위한
더 큰소리로 다가가기 위한
시작부호(始作符號)
어둠
홍인숙(그레이스)
어둠은
기다림
희생
침묵
그리움을 맞기 위한
새 희망을 열기 위한
더 큰소리로 다가가기 위한
시작부호(始作符號)
★ 홍인숙(Grace)의 인사 ★
어머니의 염원
겨울 커튼
문을 열며
어둠
봉선화
음악이 있음에
양귀비꽃
누워 있는 나무
인연(1)
나그네
봄은..
한밤중에
가을이 오려나보다
어떤 전쟁
봄날의 희망
오늘, 구월 첫날
자화상
소용돌이 속에서
삶의 뒷모습 <시와 시평>
새해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