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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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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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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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9 | |
39 | 시 | 오늘, 구월 첫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534 |
38 | 시 | 오수(午睡)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795 |
37 | 시 | 와이키키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487 |
36 | 시 | 음악이 있음에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11 |
35 | 시 | 이명 耳鳴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138 |
34 | 시 | 이별 | 홍인숙(Grace) | 2010.02.01 | 769 |
33 | 시 | 이상한 날 | 홍인숙 | 2004.01.05 | 576 |
32 | 시 | 이유 없이 흐르는 세월이 어디 있으랴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624 |
31 | 시 | 인연 (2) | 그레이스 | 2006.03.23 | 936 |
30 | 시 | 인연(1) | 홍인숙 | 2003.03.18 | 521 |
29 | 시 | 자화상 | 홍인숙 | 2003.05.12 | 540 |
28 | 시 | 작은 들꽃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896 |
27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392 |
26 | 시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 그레이스 | 2006.01.05 | 1042 |
25 | 시 |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 그레이스 | 2007.02.08 | 971 |
24 | 시 | 존재의 숨바꼭질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176 |
23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6 |
22 | 시 | 지평 | 홍인숙(Grace) | 2016.10.01 | 84 |
21 | 시 | 진눈깨비 내리는 날 | 그레이스 | 2010.09.19 | 1078 |
20 | 시 | 첫눈 내리는 밤 | 홍인숙 | 2003.01.21 | 463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