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9 | |
119 | 시 | 사랑의 간격 | 홍인숙 | 2003.05.12 | 569 |
118 | 시 | 사랑은 2 | 홍인숙 | 2004.05.03 | 485 |
117 | 시 | 사랑은 1 | 홍인숙 | 2002.11.14 | 725 |
116 | 시 | 사랑법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5 | 597 |
115 | 시 | 사람과 사람들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217 |
114 | 시 | 사람과 사람 사이 | 그레이스 | 2010.09.18 | 1057 |
113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397 |
112 | 시 | 빙산 氷山 1 | 홍인숙(Grace) | 2016.12.03 | 86 |
111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22 |
110 | 시 | 빗방울 1 | 홍인숙 | 2002.11.13 | 474 |
109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79 |
108 | 시 | 비의 꽃 | 홍인숙 | 2002.11.13 | 497 |
107 | 시 | 비상을 꿈꾸다 | 홍인숙(Grace) | 2016.11.01 | 64 |
106 | 시 | 비상(飛翔)의 꿈 | 홍인숙 | 2002.12.02 | 294 |
105 | 시 | 비밀 | 홍인숙 | 2003.11.05 | 483 |
104 | 시 | 비를 맞으며 | 홍인숙 | 2004.01.30 | 622 |
103 | 시 | 비 오는 날 2 | 홍인숙(Grace) | 2016.11.21 | 220 |
102 | 시 | 비 개인 아침 | 홍인숙 | 2002.11.14 | 697 |
101 | 시 | 불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113 |
100 | 시 | 불꽃놀이 | 홍인숙(Grace) | 2010.02.01 | 1260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