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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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9 | |
139 | 시 | 거짓말 | 홍인숙 | 2004.01.05 | 487 |
138 | 시 | 이상한 날 | 홍인숙 | 2004.01.05 | 576 |
137 | 시 | 비를 맞으며 | 홍인숙 | 2004.01.30 | 622 |
136 | 시 | 어머니의 염원 | 홍인숙 | 2004.01.30 | 501 |
135 | 시 | 봄 . 1 | 홍인숙 | 2004.02.17 | 571 |
134 | 시 | 봄 . 2 | 홍인숙 | 2004.02.17 | 485 |
133 | 시 | 봄 . 3 | 홍인숙 | 2004.03.12 | 499 |
132 | 시 | 또 하나의 세상 | 홍인숙 | 2004.03.12 | 488 |
131 | 시 | 사랑은 2 | 홍인숙 | 2004.05.03 | 485 |
130 | 시 | 상처 | 홍인숙 | 2004.06.18 | 427 |
129 | 시 | 사랑의 간격 2 | 홍인숙 | 2004.06.18 | 440 |
128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6 |
127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19 |
126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5 |
125 | 시 | 시심 (詩心) | 홍인숙 | 2004.06.29 | 468 |
124 | 시 | 양귀비꽃 | 홍인숙 | 2004.07.03 | 513 |
123 | 시 |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 홍인숙 | 2004.07.05 | 579 |
122 | 시 | 신기한 요술베개 | 홍인숙 | 2004.07.05 | 1170 |
121 | 시 | 꽃을 피우는 사람들 | 홍인숙 | 2004.07.31 | 1011 |
120 | 시 | 안개 속의 바다 | 홍인숙 | 2004.08.02 | 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