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2
홍인숙(Grace)
눈물을 보기 전에
슬픔을 읽어주고
신음을 듣기 전에
아픔을 알아주고
외로움으로 기대올 때
따뜻한 어깨를 내어주는 것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2
홍인숙(Grace)
눈물을 보기 전에
슬픔을 읽어주고
신음을 듣기 전에
아픔을 알아주고
외로움으로 기대올 때
따뜻한 어깨를 내어주는 것
사랑은
사랑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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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80 | |
119 | 시 | 감나무 풍경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1.28 | 608 |
118 | 시 | 사랑법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5 | 603 |
117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601 |
116 | 시 | 흔들리는 나뭇잎새에도 우주가 있다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14 | 598 |
115 | 시 | 어머니의 미소 | 홍인숙 | 2003.06.23 | 593 |
114 | 시 | 안개 자욱한 날에 | 홍인숙 | 2003.08.03 | 592 |
113 | 시 | 침묵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2.14 | 592 |
112 | 시 | 가을 정원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587 |
111 | 시 | 날개 | 홍인숙 | 2003.09.08 | 583 |
110 | 시 | 아버지의 단장(短杖) | 홍인숙 | 2003.12.01 | 583 |
109 | 시 |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 홍인숙 | 2004.07.05 | 583 |
108 | 시 | 이상한 날 | 홍인숙 | 2004.01.05 | 577 |
107 | 시 | 봄 . 1 | 홍인숙 | 2004.02.17 | 574 |
106 | 시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4.26 | 571 |
105 | 시 | 사랑의 간격 | 홍인숙 | 2003.05.12 | 571 |
104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67 |
103 | 시 | 삶이 슬퍼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66 |
102 | 시 | 침묵이 필요했던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62 |
101 | 시 | 꽃눈 (花雪) | 홍인숙 | 2003.04.08 | 561 |
100 | 시 | 새해 첫날 | 홍인숙 | 2004.01.05 | 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