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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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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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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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119 | 시 | 신기한 요술베개 | 홍인숙 | 2004.07.05 | 1170 |
118 | 시 | 꽃을 피우는 사람들 | 홍인숙 | 2004.07.31 | 1012 |
117 | 시 | 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 2004.08.16 | 915 |
116 | 시 | 어떤 전쟁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30 |
115 | 시 | 가을, 江가에서 | 홍인숙(Grace) | 2004.10.04 | 649 |
114 | 시 | 아름다운 만남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27 | 491 |
113 | 시 | 바다가 하는 말 | 홍인숙(Grace) | 2004.10.16 | 665 |
112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599 |
111 | 시 | 나무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605 |
110 | 시 | 그대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29 | 672 |
109 | 시 | 기다림은 텔레파시 | 홍인숙(Grace) | 2004.10.16 | 896 |
108 | 시 | 눈물 | 홍인숙(Grace) | 2004.10.16 | 906 |
107 | 시 | 행복한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30 | 894 |
106 | 시 | 가을엔 슬프지 않은 이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31 | 665 |
105 | 시 | 감나무 풍경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1.28 | 606 |
104 | 시 | 겨울의 퍼포먼스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1.28 | 676 |
103 | 시 | 이유 없이 흐르는 세월이 어디 있으랴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625 |
102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6 |
101 | 시 | 바다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4 | 498 |
100 | 시 | 삶이 슬퍼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65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