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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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79 | 시 | 어떤 반란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2 |
78 | 시 | 시를 보내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26 |
77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07 |
76 | 시 | 오수(午睡)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796 |
75 | 시 | 마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29 |
74 | 시 | 그리움에 대한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42 |
73 | 시 | 밤비 | 그레이스 | 2006.03.18 | 871 |
72 | 시 | 인연 (2) | 그레이스 | 2006.03.23 | 937 |
71 | 시 | 무명 시인의 하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5 | 1350 |
70 | 시 | 무료한 날의 오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6 | 980 |
69 | 시 | 밤이 오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5.05 | 916 |
68 | 시 | 쓸쓸한 여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844 |
67 | 시 | 늦여름 꽃 | 그레이스 | 2006.08.26 | 988 |
66 | 시 | 불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113 |
65 | 시 | 내일을 바라보며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034 |
64 | 시 |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 그레이스 | 2007.02.08 | 971 |
63 | 시 | 삶과 풍선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212 |
62 | 시 | 존재의 숨바꼭질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176 |
61 | 시 | 꿈의 마술사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1014 |
60 | 시 | 작은 들꽃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896 |
성백군 (2012-04-25 16:25:56)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