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꽃
홍인숙(Grace)
그대는 불
활활 타오르는 불
꺼지지 않는
불씨 하나 끌어안고
쉼 없이 타오르는 꽃불
신기하여라
누가 그 가슴에
불보다 더 뜨거운
불씨를 숨겨 놓았을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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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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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시 | 수술실에서 | 홍인숙 | 2002.11.14 | 455 |
56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5 |
55 | 시 | 하늘 | 홍인숙 | 2002.11.14 | 450 |
54 | 시 | 사랑의 약속 | 홍인숙 | 2003.02.14 | 444 |
53 | 시 | 사랑의 간격 2 | 홍인숙 | 2004.06.18 | 440 |
52 | 시 | 상처 | 홍인숙 | 2004.06.18 | 427 |
51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6 |
50 | 시 | 그대 요술쟁이처럼 | 홍인숙 | 2002.11.21 | 425 |
49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5 |
48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22 |
47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19 |
46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17 |
45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2 |
44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08 |
43 | 시 | 겨울 장미 | 홍인숙 | 2002.12.25 | 401 |
42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398 |
41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392 |
40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