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 홍인숙(Grace)
꽃에게 다가간다
살. 며. 시
조. 심. 조. 심
바람이 알기 전에
꽃이 깨기 전에
사알짝
꽃 속 깊이 들어가
꽃이 된 나
향그러움으로.
(2002년 한맥문학 신인상 수상작)
꽃 / 홍인숙(Grace)
꽃에게 다가간다
살. 며. 시
조. 심. 조. 심
바람이 알기 전에
꽃이 깨기 전에
사알짝
꽃 속 깊이 들어가
꽃이 된 나
향그러움으로.
(2002년 한맥문학 신인상 수상작)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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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시 | 아침의 창 5 | 홍인숙(Grace) | 2017.01.23 | 205 |
177 | 시 | 사람과 사람들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217 |
176 | 시 | 비 오는 날 2 | 홍인숙(Grace) | 2016.11.21 | 219 |
175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Grace) | 2010.01.30 | 291 |
174 | 시 | 비상(飛翔)의 꿈 | 홍인숙 | 2002.12.02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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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시 |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 홍인숙 | 2002.12.02 | 335 |
169 | 시 | 눈부신 봄날 8 | 홍인숙(Grace) | 2018.04.02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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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시 | 가을 그림자 | 홍인숙 | 2002.11.26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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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시 | 나목(裸木)의 외침 | 홍인숙 | 2002.11.26 | 367 |
164 | 시 | 겨울밤 | 홍인숙 | 2002.12.09 | 368 |
163 | 시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2.13 | 370 |
162 | 시 | 가을비 | 홍인숙 | 2002.12.09 | 375 |
161 | 시 |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 홍인숙 | 2002.11.13 | 378 |
160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