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

오늘:

14

어제:

21

전체:

459,490

Home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시

2003.08.07 10:52

당신의 꽃이 되게 하소서

홍인숙

조회 수 941 추천 수 1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의 꽃이 되게 하소서

홍인숙(Grace)

피어나렵니다.
홀로 피어나
당신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의 강물에서
세상 번뇌를 말갛게 헹구고

새벽 안개처럼 팔 벌려
당신에게로 달려가
한 송이 꽃이 되고 싶습니다.

Prev 행복이라는 섬 행복이라는 섬 2010.02.01by 홍인숙(Grace) 인연 (2) Next 인연 (2) 2006.03.23by 그레이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ategory

★ 홍인숙(Grace)의 인사 ★

Date2004.08.20 By그레이스 Views1628

read more
꽃을 피우는 사람들

Date2004.07.31 Category시 By홍인숙 Views1011

Read More
해 저문 도시

Date2010.02.01 Category시 By그레이스 Views987

Read More
늦여름 꽃

Date2006.08.26 Category시 By그레이스 Views986

Read More
무료한 날의 오후

Date2006.03.26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980

Read More
저녁이 내리는 바다

Date2007.02.08 Category시 By그레이스 Views971

Read More
하늘의 방(房)

Date2010.02.01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965

Read More
행복이라는 섬

Date2010.02.01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949

Read More
당신의 꽃이 되게 하소서

Date2003.08.07 Category시 By홍인숙 Views941

Read More
인연 (2)

Date2006.03.23 Category시 By그레이스 Views936

Read More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Date2004.08.02 Category시 By홍인숙 Views922

Read More
마음이 적막한 날

Date2004.08.16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915

Read More
밤이 오면

Date2006.05.05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915

Read More
눈물

Date2004.10.16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906

Read More
슬픈 사람에게

Date2008.09.10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903

Read More
안개 속의 바다

Date2004.08.02 Category시 By홍인숙 Views901

Read More
작은 들꽃의 속삭임

Date2008.09.10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896

Read More
행복한 날

Date2004.10.30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893

Read More
기다림은 텔레파시

Date2004.10.16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891

Read More
내 안에 그대가 있다

Date2002.12.25 Category시 By홍인숙 Views885

Read More
밤비

Date2006.03.18 Category시 By그레이스 Views871

Read More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