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감나무 풍경
by
홍인숙(그레이스)
posted
Nov 28,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나무 풍경
홍인숙(Grace)
바람의 끈질긴 구애가
오만한 가슴을 녹였는가
봄 여름내 주고받은 밀어로
가지마다 만삭이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수(午睡)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14:23
마음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14:25
침묵
1
홍인숙(그레이스)
2005.02.14 15:31
어둠
홍인숙(그레이스)
2005.03.08 14:02
내일은 맑음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5 15:06
사랑법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5 15:41
목련꽃 약속
홍인숙(그레이스)
2005.04.28 06:25
길의 속삭임
홍인숙(그레이스)
2005.05.10 08:42
개나리꽃
그레이스
2005.05.09 14:26
침묵이 필요했던 날
홍인숙(그레이스)
2005.07.31 14:34
소용돌이 속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5.07.31 14:41
사람과 사람 사이
그레이스
2010.09.18 14:10
와이키키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03:44
오늘, 구월 첫날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03:50
화관무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03:54
흔들리는 나뭇잎새에도 우주가 있다
홍인숙(그레이스)
2005.09.14 02:48
패시피카의 안개
홍인숙(그레이스)
2005.09.14 02:53
가을 정원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10:48
키 큰 나무의 외침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10:54
손을 씻으며
그레이스
2006.01.05 11:13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