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양귀비꽃
by
홍인숙
posted
Jul 03,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양귀비꽃
홍인숙(Grace)
그대는 불
활활 타오르는 불
꺼지지 않는
불씨 하나 끌어안고
쉼 없이 타오르는 꽃불
신기하여라
누가 그 가슴에
불보다 더 뜨거운
불씨를 숨겨 놓았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안개 속에서
2
홍인숙(Grace)
2016.10.01 12:28
내 소망하는 것
3
홍인숙(Grace)
2017.01.23 10:52
나목 裸木의 새
3
홍인숙(Grace)
2016.12.03 11:04
흔적 / 드브로브닉 성벽에서
2
홍인숙(Grace)
2016.11.27 07:42
흔적 / 크로아티아의 집시
2
홍인숙(Grace)
2016.11.27 07:40
이명 耳鳴
1
홍인숙(Grace)
2016.11.22 12:42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홍인숙(Grace)
2016.11.02 14:15
까치
2
홍인숙(Grace)
2016.12.03 10:55
사랑의 빛
1
홍인숙(Grace)
2016.11.22 12:44
하늘
2
홍인숙(Grace)
2016.11.21 10:21
축복의 관점
홍인숙(Grace)
2016.10.01 12:17
빙산 氷山
1
홍인숙(Grace)
2016.12.03 11:00
지평
홍인숙(Grace)
2016.10.01 12:12
아름다운 눈물
홍인숙(Grace)
2016.10.01 12:08
내 안에 가득찬 언어들
홍인숙(Grace)
2016.11.01 09:53
가끔은 우울하다. 그리고 외롭다
홍인숙(Grace)
2016.11.02 14:03
가로등
홍인숙(Grace)
2016.11.02 14:09
반 고흐의 해바라기
홍인숙(Grace)
2016.11.02 14:11
비상을 꿈꾸다
홍인숙(Grace)
2016.11.01 09:50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