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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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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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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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2 | |
79 | 시 | 사랑의 빛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124 |
78 | 시 | 사랑의 약속 | 홍인숙 | 2003.02.14 | 444 |
77 | 시 | 사랑한다면 | 홍인숙(Grace) | 2010.02.01 | 778 |
76 | 시 | 삶과 풍선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211 |
75 | 시 | 삶의 뒷모습 <시와 시평> | 홍인숙 | 2003.11.05 | 549 |
74 | 시 | 삶이 슬퍼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64 |
73 | 시 | 상처 | 홍인숙 | 2004.06.18 | 427 |
72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61 |
71 | 시 | 새해 첫날 | 홍인숙 | 2004.01.05 | 551 |
70 | 시 | 서울, 그 가고픈 곳 | 홍인숙 | 2002.11.14 | 471 |
69 | 시 | 소용돌이 속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44 |
68 | 시 | 손을 씻으며 | 그레이스 | 2006.01.05 | 682 |
67 | 시 | 수술실에서 | 홍인숙 | 2002.11.14 | 455 |
66 | 시 | 스무 살의 우산 2 | 그레이스 | 2010.09.23 | 1230 |
65 | 시 | 슬픈 사람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904 |
64 | 시 | 시를 보내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26 |
63 | 시 | 시심 (詩心) | 홍인숙 | 2004.06.29 | 468 |
62 | 시 | 신기한 요술베개 | 홍인숙 | 2004.07.05 | 1170 |
61 | 시 | 쓸쓸한 여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844 |
60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2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