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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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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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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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4 | |
159 | 시 |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 홍인숙 | 2002.12.09 | 329 |
158 | 시 | 어머니의 염원 | 홍인숙 | 2004.01.30 | 501 |
157 | 시 | 어머니의 미소 | 홍인숙 | 2003.06.23 | 593 |
156 | 시 | 어떤 전쟁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30 |
155 | 시 | 어떤 반란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2 |
154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19 |
153 | 시 | 어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8 | 509 |
152 | 시 | 양귀비꽃 | 홍인숙 | 2004.07.03 | 513 |
151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5 |
150 | 시 | 안개 자욱한 날에 | 홍인숙 | 2003.08.03 | 591 |
149 | 시 | 안개 속의 바다 | 홍인숙 | 2004.08.02 | 904 |
148 | 시 | 안개 속에서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192 |
147 | 시 | 아침의 창 5 | 홍인숙(Grace) | 2017.01.23 | 209 |
146 | 시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2.13 | 374 |
145 | 시 | 아버지의 단장(短杖) | 홍인숙 | 2003.12.01 | 580 |
144 | 시 | 아버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96 |
143 | 시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 | 그레이스 | 2010.10.07 | 1399 |
142 | 시 | 아름다운 만남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27 | 491 |
141 | 시 | 아름다운 눈물 | 홍인숙(Grace) | 2016.10.01 | 79 |
140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3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