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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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80 | |
39 | 시 | 밤 기차 | 그레이스 | 2010.02.01 | 1015 |
38 | 시 | 해 저문 도시 | 그레이스 | 2010.02.01 | 989 |
37 | 시 | 풀잎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5 |
36 | 시 | 떠도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1 |
35 | 시 | 불꽃놀이 | 홍인숙(Grace) | 2010.02.01 | 1261 |
34 | 시 | 사람과 사람 사이 | 그레이스 | 2010.09.18 | 1064 |
33 | 시 | 강가에서 | 그레이스 | 2010.09.19 | 1115 |
32 | 시 | 진눈깨비 내리는 날 | 그레이스 | 2010.09.19 | 1081 |
31 | 시 | 스무 살의 우산 2 | 그레이스 | 2010.09.23 | 1239 |
30 | 시 | 가을, 그 낭만의 징검다리 | 그레이스 | 2010.09.30 | 1141 |
29 | 시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 | 그레이스 | 2010.10.07 | 1401 |
» | 시 | 마주보기 (결혼 축시) 1 | 홍인숙(Grace) | 2012.03.20 | 1251 |
27 | 시 | 아름다운 눈물 | 홍인숙(Grace) | 2016.10.01 | 81 |
26 | 시 | 지평 | 홍인숙(Grace) | 2016.10.01 | 89 |
25 | 시 | 축복의 관점 | 홍인숙(Grace) | 2016.10.01 | 95 |
24 | 시 | 사람과 사람들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222 |
23 | 시 | 안개 속에서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193 |
22 | 시 | 비상을 꿈꾸다 | 홍인숙(Grace) | 2016.11.01 | 65 |
21 | 시 | 내 안에 가득찬 언어들 | 홍인숙(Grace) | 2016.11.01 | 78 |
20 | 시 | 가끔은 우울하다. 그리고 외롭다 | 홍인숙(Grace) | 2016.11.02 | 81 |
성백군 (2012-04-25 16:25:56)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