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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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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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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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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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0 | |
59 | 시 | 슬픈 사람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904 |
58 | 시 | 길 (2)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28 |
57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Grace) | 2010.01.30 | 292 |
56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79 |
55 | 시 | 꽃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65 |
54 | 시 | 음악이 있음에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11 |
53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56 |
52 | 시 | 봉선화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10 |
51 | 시 | 한밤중에 | 그레이스 | 2010.01.30 | 529 |
50 | 시 | 나그네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22 |
49 | 시 | 귀로 | 홍인숙(Grace) | 2010.02.01 | 635 |
48 | 시 | 풍경 (風磬) | 홍인숙(Grace) | 2010.02.01 | 658 |
47 | 시 | 내 안의 바다 | 홍인숙(Grace) | 2010.02.01 | 682 |
46 | 시 | 사랑한다면 | 홍인숙(Grace) | 2010.02.01 | 778 |
45 | 시 | 멀리 있는 사람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3 |
44 | 시 | 아버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96 |
43 | 시 | 이별 | 홍인숙(Grace) | 2010.02.01 | 769 |
42 | 시 |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4 |
41 | 시 | 행복이라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949 |
40 | 시 | 하늘의 방(房) | 홍인숙(Grace) | 2010.02.01 | 965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