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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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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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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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2 | |
39 | 시 | 밤 기차 | 그레이스 | 2010.02.01 | 1015 |
38 | 시 | 해 저문 도시 | 그레이스 | 2010.02.01 | 987 |
37 | 시 | 풀잎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2 |
36 | 시 | 떠도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49 |
35 | 시 | 불꽃놀이 | 홍인숙(Grace) | 2010.02.01 | 1260 |
34 | 시 | 사람과 사람 사이 | 그레이스 | 2010.09.18 | 1057 |
33 | 시 | 강가에서 | 그레이스 | 2010.09.19 | 1112 |
32 | 시 | 진눈깨비 내리는 날 | 그레이스 | 2010.09.19 | 1079 |
31 | 시 | 스무 살의 우산 2 | 그레이스 | 2010.09.23 | 1230 |
30 | 시 | 가을, 그 낭만의 징검다리 | 그레이스 | 2010.09.30 | 1134 |
29 | 시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 | 그레이스 | 2010.10.07 | 1399 |
28 | 시 | 마주보기 (결혼 축시) 1 | 홍인숙(Grace) | 2012.03.20 | 1245 |
27 | 시 | 아름다운 눈물 | 홍인숙(Grace) | 2016.10.01 | 79 |
26 | 시 | 지평 | 홍인숙(Grace) | 2016.10.01 | 84 |
25 | 시 | 축복의 관점 | 홍인숙(Grace) | 2016.10.01 | 94 |
24 | 시 | 사람과 사람들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217 |
23 | 시 | 안개 속에서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191 |
22 | 시 | 비상을 꿈꾸다 | 홍인숙(Grace) | 2016.11.01 | 64 |
21 | 시 | 내 안에 가득찬 언어들 | 홍인숙(Grace) | 2016.11.01 | 78 |
20 | 시 | 가끔은 우울하다. 그리고 외롭다 | 홍인숙(Grace) | 2016.11.02 | 76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