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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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시 | 그대 누구신가요 | 홍인숙 | 2003.11.05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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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시 | 봄 . 3 | 홍인숙 | 2004.03.12 | 499 |
성백군 (2012-04-25 16:25:56)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