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감나무 풍경
by
홍인숙(그레이스)
posted
Nov 28,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나무 풍경
홍인숙(Grace)
바람의 끈질긴 구애가
오만한 가슴을 녹였는가
봄 여름내 주고받은 밀어로
가지마다 만삭이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하늘의 방(房)
홍인숙(Grace)
2010.02.01 10:34
밤 기차
그레이스
2010.02.01 10:39
해 저문 도시
그레이스
2010.02.01 10:41
풀잎
홍인숙(Grace)
2010.02.01 10:42
떠도는 섬
홍인숙(Grace)
2010.02.01 10:44
불꽃놀이
홍인숙(Grace)
2010.02.01 10:57
강가에서
그레이스
2010.09.19 07:05
진눈깨비 내리는 날
그레이스
2010.09.19 07:45
스무 살의 우산
2
그레이스
2010.09.23 04:33
가을, 그 낭만의 징검다리
그레이스
2010.09.30 15:56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
그레이스
2010.10.07 03:21
마주보기 (결혼 축시)
1
홍인숙(Grace)
2012.03.20 14:07
아름다운 눈물
홍인숙(Grace)
2016.10.01 12:08
지평
홍인숙(Grace)
2016.10.01 12:12
축복의 관점
홍인숙(Grace)
2016.10.01 12:17
사람과 사람들
2
홍인숙(Grace)
2016.10.01 12:21
안개 속에서
2
홍인숙(Grace)
2016.10.01 12:28
비상을 꿈꾸다
홍인숙(Grace)
2016.11.01 09:50
내 안에 가득찬 언어들
홍인숙(Grace)
2016.11.01 09:53
가끔은 우울하다. 그리고 외롭다
홍인숙(Grace)
2016.11.02 14:0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