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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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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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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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9 | |
19 | 시 | 축복의 관점 | 홍인숙(Grace) | 2016.10.01 | 93 |
18 | 시 | 침묵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2.14 | 587 |
17 | 시 | 침묵이 필요했던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59 |
16 | 시 | 키 큰 나무의 외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735 |
15 | 시 | 패시피카의 안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14 | 683 |
14 | 시 | 풀잎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2 |
13 | 시 | 풍경 (風磬) | 홍인숙(Grace) | 2010.02.01 | 658 |
12 | 시 | 하늘 2 | 홍인숙(Grace) | 2016.11.21 | 117 |
11 | 시 | 하늘 | 홍인숙 | 2002.11.14 | 450 |
10 | 시 | 하늘의 방(房) | 홍인숙(Grace) | 2010.02.01 | 965 |
9 | 시 |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 홍인숙 | 2004.07.05 | 579 |
8 | 시 | 한밤중에 | 그레이스 | 2010.01.30 | 529 |
7 | 시 | 해 저문 도시 | 그레이스 | 2010.02.01 | 987 |
6 | 시 | 행복이라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949 |
5 | 시 | 행복한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30 | 894 |
4 | 시 | 화관무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495 |
3 | 시 | 흔들리는 나뭇잎새에도 우주가 있다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14 | 591 |
2 | 시 | 흔적 / 드브로브닉 성벽에서 2 | 홍인숙(Grace) | 2016.11.27 | 147 |
1 | 시 | 흔적 / 크로아티아의 집시 2 | 홍인숙(Grace) | 2016.11.27 | 148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