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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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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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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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80 | |
199 | 시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 | 그레이스 | 2010.10.07 | 1401 |
198 | 시 | 무명 시인의 하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5 | 1354 |
197 | 시 | 불꽃놀이 | 홍인숙(Grace) | 2010.02.01 | 1261 |
196 | 시 | 마주보기 (결혼 축시) 1 | 홍인숙(Grace) | 2012.03.20 | 1251 |
195 | 시 | 스무 살의 우산 2 | 그레이스 | 2010.09.23 | 1239 |
194 | 시 | 삶과 풍선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219 |
193 | 시 | 존재의 숨바꼭질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181 |
192 | 시 | 신기한 요술베개 | 홍인숙 | 2004.07.05 | 1174 |
191 | 시 | 가을, 그 낭만의 징검다리 | 그레이스 | 2010.09.30 | 1141 |
190 | 시 | 불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115 |
189 | 시 | 강가에서 | 그레이스 | 2010.09.19 | 1115 |
188 | 시 | 진눈깨비 내리는 날 | 그레이스 | 2010.09.19 | 1081 |
187 | 시 | 사람과 사람 사이 | 그레이스 | 2010.09.18 | 1064 |
186 | 시 | 풀잎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5 |
185 | 시 | 떠도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1 |
184 | 시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 그레이스 | 2006.01.05 | 1050 |
183 | 시 | 길 위의 단상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1037 |
182 | 시 | 내일을 바라보며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036 |
181 | 시 | 꽃을 피우는 사람들 | 홍인숙 | 2004.07.31 | 1019 |
180 | 시 | 꿈의 마술사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1016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