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잠 안오는 밤.
마음이 고요롭다.
오랜날
인연의 끈을 놓으니
마음에 적요가 가득하다.
배워도, 깨달아도, 끝없는
시행착오의 인간관계
어리석음 때문일까
허망한 집착의 두려움일까..
오늘
내 안의 그리움을 떠나보냈다.
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잠 안오는 밤.
마음이 고요롭다.
오랜날
인연의 끈을 놓으니
마음에 적요가 가득하다.
배워도, 깨달아도, 끝없는
시행착오의 인간관계
어리석음 때문일까
허망한 집착의 두려움일까..
오늘
내 안의 그리움을 떠나보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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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시 | 길 (2)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28 |
34 | 시 | 길 (1) | 홍인숙 | 2002.11.13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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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시 | 기다림은 텔레파시 | 홍인숙(Grace) | 2004.10.16 | 895 |
31 | 시 | 기다림 | 홍인숙 | 2002.11.14 | 688 |
30 | 시 | 그리움에 대한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42 |
29 | 시 | 그리운 이름 하나 | 홍인숙 | 2002.11.13 | 628 |
28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08 |
27 | 시 | 그대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29 | 672 |
26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5 |
25 | 시 | 그대 요술쟁이처럼 | 홍인숙 | 2002.11.21 | 425 |
24 | 시 |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 홍인숙 | 2002.11.14 | 481 |
23 | 시 | 그대 누구신가요 | 홍인숙 | 2003.11.05 | 494 |
22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07 |
21 | 시 | 귀로 | 홍인숙(Grace) | 2010.02.01 | 635 |
20 | 시 | 고마운 인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6 | 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