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잠 안오는 밤.
마음이 고요롭다.
오랜날
인연의 끈을 놓으니
마음에 적요가 가득하다.
배워도, 깨달아도, 끝없는
시행착오의 인간관계
어리석음 때문일까
허망한 집착의 두려움일까..
오늘
내 안의 그리움을 떠나보냈다.
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잠 안오는 밤.
마음이 고요롭다.
오랜날
인연의 끈을 놓으니
마음에 적요가 가득하다.
배워도, 깨달아도, 끝없는
시행착오의 인간관계
어리석음 때문일까
허망한 집착의 두려움일까..
오늘
내 안의 그리움을 떠나보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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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시 | 꽃이 진 자리 | 홍인숙 | 2002.12.13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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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시 | 또 하나의 세상 | 홍인숙 | 2004.03.12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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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시 | 아름다운 만남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27 | 491 |
124 | 시 | 그대 누구신가요 | 홍인숙 | 2003.11.05 | 494 |
123 | 시 | 화관무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495 |
122 | 시 | 비의 꽃 | 홍인숙 | 2002.11.13 | 497 |
121 | 시 | 바다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4 | 498 |
120 | 시 | 봄 . 3 | 홍인숙 | 2004.03.12 | 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