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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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시 | 존재의 숨바꼭질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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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시 | 풀잎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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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시 | 내일을 바라보며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034 |
181 | 시 | 밤 기차 | 그레이스 | 2010.02.01 | 1015 |
180 | 시 | 꿈의 마술사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1014 |
성백군 (2012-04-25 16:25:56)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