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양귀비꽃
by
홍인숙
posted
Jul 03,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양귀비꽃
홍인숙(Grace)
그대는 불
활활 타오르는 불
꺼지지 않는
불씨 하나 끌어안고
쉼 없이 타오르는 꽃불
신기하여라
누가 그 가슴에
불보다 더 뜨거운
불씨를 숨겨 놓았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늘, 구월 첫날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03:50
오수(午睡)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14:23
와이키키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03:44
음악이 있음에
홍인숙 (Grace)
2010.01.30 08:10
이명 耳鳴
1
홍인숙(Grace)
2016.11.22 12:42
이별
홍인숙(Grace)
2010.02.01 10:26
이상한 날
홍인숙
2004.01.05 15:20
이유 없이 흐르는 세월이 어디 있으랴
홍인숙(그레이스)
2005.01.13 15:27
인연 (2)
그레이스
2006.03.23 16:49
인연(1)
홍인숙
2003.03.18 02:33
자화상
홍인숙
2003.05.12 03:18
작은 들꽃의 속삭임
홍인숙(그레이스)
2008.09.10 12:06
잠든 바다
홍인숙
2002.11.13 15:12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그레이스
2006.01.05 11:16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그레이스
2007.02.08 09:25
존재의 숨바꼭질
1
홍인숙(그레이스)
2007.02.08 10:04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홍인숙
2004.06.28 14:10
지평
홍인숙(Grace)
2016.10.01 12:12
진눈깨비 내리는 날
그레이스
2010.09.19 07:45
첫눈 내리는 밤
홍인숙
2003.01.21 18:38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