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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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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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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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4 | |
159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392 |
158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398 |
157 | 시 | 겨울 장미 | 홍인숙 | 2002.12.25 | 401 |
156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09 |
155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3 |
154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17 |
153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19 |
152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22 |
151 | 시 | 그대 요술쟁이처럼 | 홍인숙 | 2002.11.21 | 425 |
150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6 |
149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6 |
148 | 시 | 상처 | 홍인숙 | 2004.06.18 | 427 |
147 | 시 | 사랑의 간격 2 | 홍인숙 | 2004.06.18 | 440 |
146 | 시 | 사랑의 약속 | 홍인숙 | 2003.02.14 | 444 |
145 | 시 | 하늘 | 홍인숙 | 2002.11.14 | 450 |
144 | 시 | 마지막 별 | 홍인숙 | 2002.11.13 | 455 |
143 | 시 | 수술실에서 | 홍인숙 | 2002.11.14 | 455 |
142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5 |
141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56 |
140 | 시 | 첫눈 내리는 밤 | 홍인숙 | 2003.01.21 | 463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