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8
어제:
27
전체:
459,410


2012.03.20 14:07

마주보기 (결혼 축시)

조회 수 124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gracehong1.jpg


gracehong2.jpg


?
  • ?
    홍인숙(Grace) 2015.08.03 14:10

    성백군 (2012-04-25 16:25:56)
    v01.gif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v01.gif 
    목사님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27
139 꿈의 마술사 홍인숙(그레이스) 2008.09.10 1012
138 존재의 숨바꼭질 1 홍인숙(그레이스) 2007.02.08 1175
137 삶과 풍선 홍인숙(그레이스) 2007.02.08 1210
136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그레이스 2007.02.08 971
135 내일을 바라보며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1030
134 불면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1112
133 늦여름 꽃 그레이스 2006.08.26 986
132 쓸쓸한 여름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844
131 밤이 오면 홍인숙(그레이스) 2006.05.05 915
130 무료한 날의 오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26 980
129 무명 시인의 하루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25 1349
128 인연 (2) 그레이스 2006.03.23 936
127 밤비 그레이스 2006.03.18 871
126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842
125 마음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828
124 오수(午睡)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795
123 그날 이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07
122 시를 보내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24
121 어떤 반란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32
120 길 위의 단상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14 10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